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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에 앉아서 맛있는 초밥을 먹을 생각에 신난다. 사진에서 잘 안 보일 수 있는데 일본식 바 테이블에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.

양상추, 당근, 상추같은거에다가 하얀색 소스 뿌려져 잇는데 샐러드에서 쓴맛 없어서 좋았고 난 소스에 식초냄새 많이 나면 싫어하는데 저 소스가 그 향이 적어서 부담 없었다.


장국 나오고 메인 메뉴 나오는데 뭔진 다 알수없고 장어, 연어, 고등어, 참치, 연어, 새우 등이 보인다. 전체적인 퀄리티가 가격대에 비해서 마음에 들었다.

마무리로 고로케랑 가락국수, 초밥 먹고 좀 아쉬우니까 가락국수랑 크로켓으로 마무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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