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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삼에 장사 잘되는 음식점에서 돌판에다 오리고기를 구워먹었다.
노랗게 핀 개나리다.
연 분홍색으로 물든 벚꽃..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자취를 감추고 모두 떠나갔다.
흙밭에 수선화의 아기자기한 꽃이 활짝 폈다.
이때 날씨가 참 좋았는데 지금은 미세먼지도 많고, 비바람이 불어 참 아쉽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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